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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5일 시작, 늦으면 늦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늦은 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지금은 3켤레로 운용을 하고 있는데, 멘징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 느낌(*멘징 : 원금회수)

    보통 40일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아마 조금 더 걸리지 않을까 싶다.

    물론 본인이 다른거 하느라 돈을 많이 썼다는 점..

     

     

    (아래는 일일 기록표.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면 댓글로 이메일 달아주세요)

    스테픈을 하면서 좋은 점들

    1. 건강이 확실히 좋아짐. 평소에 5천보도 걷지 않는데, 이거 하면서 25분이지만 3천보 이상 걸음으로 8천에서 1만보까지 왔다갔다 함. 특히 비오는 와중에도 우비 쓰고 뛰게 되는 마법.. 에손실이 무섭긴 하다. (에너지 손실)

     

    2. 현금흐름이 확실히 좋음. 하루에 45~47GST 채굴하는데, 수리비 빼고 40초반에서 30후반이 남는다. 현재 GST 가격이 $4.3~5 이니 거의 $160 인데 한화로 하면 18만원 정도니 어마어마하다.. 추가로 현금화 시키기가 너무 편하다. 

     

    3. NFT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스테픈 때문에..

     


    반면 위험성은 있다. 특히 서버 점검시 접속이 안되거나 네트웍이 바쁘다는 이유로 불안정함을 간혹 보인다. 

    폰지사기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이 생태계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아무튼 신발이 많으면 많을 수록 돈은 많이 들어오지만, 솔직히 그만큼 움직일 본인의 에너지가 없다.. ㅎㅎ 25분 정도가 딱 좋은 듯..

     

    추가로 느낀거는,, 이런 프로젝트가 많아지고 경험하게 되면 일이 하기 싫어지지 않을까 싶다.. 

     

    내일부터는 여러가지로 공유 예정. 민팅, 레벨업, 여러 정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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