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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장원영이 엔하이픈 성훈과 '뮤직뱅크' MC로 발탁이 되었습니다. 또한 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근황을 SNS에 올렸는데 미모가 시선을 끌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원영과 성훈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오마이걸 아린의 뒤를 이어 10월 8일 방송부터 MC로서 KBS2 '뮤직뱅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린의 뒤를 잇는 장원영은 2018년 그룹아이즈원의 센터로 큰 관심과 함께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독보적인 비주얼과 다양한 매력으로 '완성형 아이돌', '워너비 아이콘'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수빈의 자리를 대신하는 성훈 역시 2020년 그룹 엔하이픈으로 데뷔해 화려한 외모화 탄탄한 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돌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라는 그의 이력도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두 MC의 조합이 앞으로 뮤직뱅크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제작진은 기대하고 있으며, 이들은 특별한 스페셜 스페이지를 포함, 완벽한 첫 방송을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첫 영어 싱글로 트와이스가 'The Feels' 뮤직 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하였습니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후 1시 공식 SNS 채널에 'The Feels' 개인 티저 이미지 18장을 오픈한데 이어 26일 오후 1시 신곡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개별 포토 9종을 추가로 게재하기도 하였었는데요.
트렌디한 디스코 팝 장르의 신곡 'The Feels'는 그루브한 베이스 사운드와 디스코 신디 비트 등이 결합되어 중독적인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영어 실글 발표인 만큼 글로벌 활약에 나설 예정이고 이들은 10월 1일 오후 2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로 월드와이드 팬들과 소통 예정입니다.
발매 당일(현지시간) 미국 NBC의 유명 방송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펄론' 에서 신곡 'The Feels' 무대의 첫 선을 보일 예정이고, 10월 6일에는 ABC의 인기 프로그램 'GMA3: 왓 유 니드 투 노'(GM3: Waht yYou Need to Know)에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입니다.
2020년 미국 유니버설 뮤직 산하 레이블인 리퍼블릭 레코드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은 트와이스는 미니 9집의 타이틀곡 'More & More' , 정규 2집 타이틀곡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디지털 싱글 ' Cry For Me'(크라이 포 미)등 영영어 음원을 정식 발매 했었습니다.
올해 6월 11일 국내에서 발매한 미니 10집 '테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6위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며 역대 K 팝 걸그룹이 발매한 미니 앨범 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습니다.
트와이스의 첫 영어 싱글 'The Feels'는 10월 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됩니다.
-> 블랙 핑크와 더불어 트와이스도 이번에 대박 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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