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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가 최근 비연예인 A씨와의 열애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불거진 것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사실이 아니다" 라며 "가까운 지인 사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육성재와 A씨가 현재 열애 중이며 비공개 계정에 데이트 사진을 올렸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로는 육성재와 A씨가 커플 휴대폰 케이스를 사용 중이며, A씨가 올린 골프 영상 속 남성의 목소리가 육성재와 흡사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열애설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부인한 만큼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훈이 이혼설과 빚쟁이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는데요. 한 때 그의 빚은 30억원 대였다고 합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에는 배우 이훈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는데 그동안 있었던 이혼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
이날 이훈은 아내와 결혼을 떠올리며 "당시 27 살이었고 와이프를 중학교 1학년 때 처음보고 8년 연애하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과거 사업 실패담도 떠올렸는데요. 10년 전쯤에 사업 실패로 살고 있던 집까지 처분하고 부모님까지 총 일곱 식구가 반지하에서 살았으며 그 때 당시 빚이 무려 30억원 대였다고 하였습니다.
이혼의 경우도 사실이 아니며 아내와는 현재 각방을 쓰고 있지만 그 이유가 아이들이 엄마랑 자려고 하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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