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기부/방용국 1인기획사

배우 이민호가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남성복 앤드지(ANDZ)와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PROMIZ)가 기부협업 캠페인을 통해 스페셜 맨투맨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플레이 도네이션(PAY_DONATION' 을 타이틀로 나눔의 가치를 앤드지만의 감각적인 아트웍으로 디자인하여 맨투맨으로 제작되었으며 총 화이트와 블랙의 두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정판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루어진 판매와 더불어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 가정의 아동 도시락 지원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랜드 관계자는 "나눔의 가치를 이번 맨투맨 프로젝트에 담았다. 판매 수익금이 아이들을 위해 쓰여지는 맨투맨 티셔츠로 즐거운 기부를 경험해 보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좀더 행복한 내일을 만드는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 며 의미를 전했습니다. 

 

앤드지는 프로미즈 협업 맨투맨 출시를 기념해서 파르나스몰에 스페셜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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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 출신 싱어송라이터 방용국이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1인 기획사 이름은 CONSENT(콘센트) 이며 이와 더불어 솔로 활동을 예고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1인 기획사 설립을 알리며 많은 이목을 모으고 있는 방용국은 2011년 솔로곡 '아이 리멤버(I Remember)'로 데뷔한 후 아이돌 그룹 B.A.P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 프로듀서로 활약해 왔습니다.

이뿐 아니라 2019년에도 솔로 정규앨범을 발표 후 5개국 유럽투어를 성공리에 마쳤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보였을 뿐 아니라 에세이집도 발간하여 작가로서의 면모도 뽑냈습니다.

또한 직접 기획,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숨'을 공개한 방용국은 아이돌 그룹출신 뮤지션으로서 최초로 정통 다큐멘터리 작품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콘센트 관계자는 곧 새로운 앨범과 활동을 할 예정이며, 뮤지션 뿐 아니라 모델, 연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