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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욱이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는 12월 22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8월, 김동욱이 비연예인과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후에 이어지는 소식입니다.
결혼식은 예비신부 측의 사생활을 고려하여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김동욱은 이에 대해 "인생의 다음 단계를 함께 헤쳐나갈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동욱은 배우로서, 또 한 개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김동욱은 2004년 데뷔 이후 '커피프린스 1호점', '국가대표', '신과함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으며, 최근에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이로운 사기'에 출연하였고, SBS의 새 드라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결혼 소식은 김동욱의 팬들과 대중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김동욱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그가 앞으로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가정생활에서도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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