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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주 삼성전자가 다시 8만전자로 돌아왔다.

     

    아마 7만원대일 때 많은 사람들이 불만이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부분이 벌써 선반영되어 있는 상태였었다.

    특히 비메모리반도체의 심각한 공급부족으로 스마트폰 뿐 아니라 IT기기 생산차질도 이어지고 있다는 

    우려는 주가에 벌써 반영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외 파운드리 판가 인상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었고

    단기적으로 2분기 3분기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폭이 예상을 상회하고

    있기에 충분히 매수해 볼 타이밍인 듯 하다.

     

     

    8/4/21 년 기준 82,90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고

    최고점 대비 거의 -14.36% 아래에 있는 상황이다.

     

    52주 최고 96,800 l최저 54,000

     

    추가로 구글이 퀄컴과 이별하고 자체 AP를 개발한다는 것 그리고 삼성이 텐서를 생산할 수도 있다는 이야긴데

    기사가 계속 나오는거 보니 움직임이 있는 것 같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구글 AP '텐서' 생산한다

    - 개발 단계부터 협력…삼성전자, 설계 지원 서비스로 파운드리 시장 공략[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삼성전자가 대형 고객사를 확보했다. 구글의 자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수주했다.

    www.ddaily.co.kr

     

     

    구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도전에 삼성이 '웃는' 이유

    구글, 퀄컴과 결별하고 AI역량 집약한 '텐서' 공개...삼성과 함께 개발

    economist.co.kr

    최종 확정될 때까지 봐야겠지만

    이거 이외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삼성전자다.

     

    목표가 

    네이버 : 10,1810원

    유안타증권: 10,7000원

    메리츠증권: 96,000원

    키움: 10,5000원

     

    상기목표가는 최근 1달 동안의 가격이다. 

    물론 변화는 있을 수 있으나

    9만 전자는 느긋하게 기다린다면

    문제 없이 갈 듯하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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