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혁,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다재다능한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손정혁이 최근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손정혁은 명성을 얻기 전에 다양한 연예계에서 아티스트로서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독보적인 끼와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으로 업계에 두각을 드러내며 이름을 알렸던 그는 2020년 '데미안'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습니다. 그의 첫 싱글 'Cassette'는 상당한 주목을 받으며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연기자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로, 뛰어난 인재들이 대거 조인한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아티스트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강력한 지원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기타 주목할만한 배우들 소속사는 손예진, 이민정, 위하준, 고성희, 이초희 등 다양한 유명 배우들을 대리해 업계에서의 명성을 더욱 빛내고 있습니다.

 

15일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손정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는데,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손정혁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그의 활약에 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손정혁은 연애 예능 '좋아하면 울린다!'에 '꽃사슴'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어 지난해 12월 웨이브에서 방영된 '좋아하는 울림파'에 출연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