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HOLDERS EQUITY 자기자본 SHARES 발행주식 SOLD HOSRT 공매도 NET INCOME 순이익 PROFIT MARGIN 순수익률 OPERATING MARGIN 영업이익률 ROA(RETURN ON ASSETS) 자산수익률 ROE(RETURN ON EQUINITY) 자기자본수익률 PER(PRICE TO EARNING) 주가 순이익 비율 EPS(EARNING PER SHARE) 순이익금을 발행주식으로 나눈 값 PEG RATIO(PRICE/EARING TO GROWTH RATIO) 주가 이익 성장 배율 TOTAL REVENUE 총매출 COST OF REVENUE 매출원가 PREVIOUS CLOSE/OPEN 전종가/시작가 EARNING DATE 실적 발표일 MARKET CAP 시가총액 B..
날아다니는 자동차? UAM은 생소하게 들릴 수 있지만 큰 드론이 화물 운송 이외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셔틀 도심내 항공 택시, 도시간 이동수단 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규모가 2040년 약 15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네요. 어찌보면 2020년에 비해 200배 정도 큰 시장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체감할 수 없지만 점차 현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 시간이 좀 걸릴 듯 합니다. 관련 기업 그리고 필자가 투자하고 있는 아틀라스 크레스트 인베스트먼트 Class A 티커는 ACIC 아래는 그동안 차트 그리고 금일 5/5 기준 $9.88 주변의 추천/그리고 캐시우드누님께서 항공 ETF에 편입할 수도 있다고 해서 모았는데 처참. 아래 금액도 다른거 사려고 손절하고 남음 ..
최근에 많이 들리는 공매도 그리고 다시 살아난 공매도 공매도에 대해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포스팅을 통해 더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읽으시는 분들이 쉽게 이해하셨으면 좋겠어요 공매도란? 일단 공매도는 한자로 하면 '없는 것을 판다' 는 의미인데,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주식을 빌려서 팔고, 주가가 내려가면 다시 사서 갚아 차익을 얻는 기법 예를 들면 기업의 가치가 너무 고평가 된 상태에서 떨어진다고 생각했을 때 많이 하는데요.. 최근 핫했던 게임스탑의 예로 1주에 100불 짜리의 주식을 빌리고 그대로 팔면 100불이 생기는데, 떨어진 가격인 80불에 사서 갚으면 20불의 이익을 얻는 방식입니다. 공매도는 주가가 너무 상승해 있을 때 균형을 잡고, 매도와 매수 주문이 전반적으로 늘어나게 해서 시장..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소비가 억눌릴 수 밖에 없었는데 최근 백신이 보급/실업률이 줄어든다는 정보들과 경기 회복으로 보복 소비란 용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에서도 노동절 황금 연휴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하며 코로나 이전인 수치도 넘었다고 하네요. 또한 백신 접종률이 높은 나라로 떠오르는 이스라엘도 점차 봉쉐를 완화하고 경제 활동도 활발해지면서 소비대란도 일어나고 있고요. (참고로 필자도 핸드백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없다보니 주문에 비해 공급량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고가의 핸드백도 이런 상황이니 다른 용품들은 더 심할 듯으로 보이네요) 반면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백신 접종률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3월 카드 승인금액이 지난해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