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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박경림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다이어트로 확 달라진 미모가 눈에 띄었는데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제작보고회 현장 사진 여러 장이 공개 되었습니다. 

     

    박경림 근황

     

    사진 속 박경림은 검은 드레스에 빨간색 하이힐 차림으로 참석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예전 통통한 모습으로 발랄함을 뽐냈던 과거와는 사뭇 다르게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날렵한 턱선과 각이 잡힌 어깨라인을 뽐내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1998년 데뷔한 박경림은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특유의 센스있는 언변으로 각종 영화와 드라마 제작발표회 MC를 도맡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태명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별아 잘하자. 작가님이시다. 힝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또한 남편인 제이쓴은 5일 밤 인스타그램에 홍현희와 함께 누워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 복숭아 파는 데 아는 사람? 농장에 다 전화해봤는데 복숭아는 없다고 한다" 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백도 복숭아 병조림"이라고 조언의 댓글을 남겼으나 제이쓴은 "그 맛이 아니라고 한다"고 아쉬워했습니다.

    이후에 홍현희가 한 방송 작가로부터 냉동 복숭아 1kg을 선물 받은 메시지를 캡처한 것인데요 "똥별아 잘하자"라는 말로 2세 태명을 연상케 하는 말을 하였습니다. 

     

    결혼 4년이 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달 임신 11주차 소식을 전했으며, 올 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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