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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jtbc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MC민지로 활동하며 힙합계의 떠오르는 샛별이 된 정준하씨엘이 전학생으로 등장합니다.

     

    이 두 사람은 등장부터 힙합 느낌을 풍기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씨엘은 형님들에게 "단번에 씨엘 느낌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전파하기도 하였습니다. 

     

    정준하는 아들 로하의 끼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최근 정준하의 신곡의 춤을 3일만에 마스터하고, 뮤직비디오에는 로하와 함께 출연하는데 댓글의 90%가 다 로하 얘기로 투정을 부렸다고 합니다.

    특히 "로하 뒤에 있는 검은 물체는 뭐냐"라는 댓글도 있어 모두 폭소하게 만들었는데요.

     

    이뿐 아니라 정준하 아들이 준 '버터'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모두 연신 감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출연 당시에 보였던 보자기 저글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 개인기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정준하가 준비한 뜻밖의 저글링 도구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고 합니다.

     


     

    유키스 멤버 이준영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소속사 NH EMG 측에 따르면 이준영은 25일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이상해 보이는 차량을 1시간동안 뛰따라가며 경찰에 상황을 계속 알렸다고 전해졌는데요 그 운전자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신고 후 음주운전자가 검거되는 마지막까지 따라가 도로안전을 위해 힘쓴 것으로 알려져 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네티즌들은 "음주운전은 예비살인인데 생명을 구한거나 다름없다" 훌륭한 일을 했다" "귀찮아서 지나칠 수 있는 일을 끝까지 추적해 경찰에 인도하는 모습이 멋지다" "연예인이 음주운전하게 아니라 음주운전을 잡았다니 신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그는 2014년 그룹 유키스 멤버로 합류해 데뷔하였으며 2017년 tvN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연기를 선보인 후 지금은 배우로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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