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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가 미국배우조합상(SAG)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습니다. 1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배우 이정재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인터뷰에서 이정재는 미국배우조합상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 "영광 스러운 일이고 나도 뉴스로만 접했던 시상식인데 너무나도 기쁘고 뜻깊은 일"이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뉴스룸 인터뷰 이정재
    뉴스룸

    더욱이 "'오징어 게임'에 나온 배우들과 함께 앙상블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정호연도 후보에 올랐다. 액션팀 앙상블까지 후보에 올라서 거의, 전 배우가 다 올랐다고 봐야 해 기쁘다" 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더불어 꼭 받고 싶은 상을 묻는 질문에 "앙상블상이 곧 작품상, 감독상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의미가 있는 상이라 꼭 받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오징어 게임' 이후 이정재는 미국에서 '샛별'이라는 평을 듣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선 "샛별이 됐구나라는 걸 느꼈다. 어떻게 보면 세계에서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그런 기대감이 있다. 샛별로 다시 한번 시작해볼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2주차 가온차트에서 임영웅은 드라마 OST로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아이유와 케플러는 각각 디지털차트,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메인 OST로 이문세 노래를 작곡가 한밤이 새롭게 편곡한 곡입니다. 이 노래는 임영웅 만의 느낌과 섬세하고 촉촉한 감성으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했으며 발매 후에는 음원 차트 1윌에 올랐습니다.

    데뷔 후 멜론 TOP100 에 1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멜론 OST 일간, 주간, 월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중에 있으며 노래방 주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고 있어 현재 최고의 인기곡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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