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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천이 데뷔 30년 만에 첫 시상식 후보에 오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홍석천은 자신의 SNS에 긴 글을 게재하며 이를 기념했습니다.

     

     

    그는 "데뷔 30년 가까이 참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무슨 시상식에 후보로도 오른 적 없었다"라며 감격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는 소식에는 그가 거짓말인줄 알고 몇 번을 확인 또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홍석천은 "후보에 오르게 된 건 너무 큰 영광입니다."라면서 "신동엽, 유재석, 이광수, 황제성 등 너무 대단한 동료들과 함께여서 수상은 감히 엄두도 못 내지만 그 한자리에 내가 오를 수 있었던 건 모두 여러분 응원 덕분이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홍석천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치고 쓰러지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괜찮다고 박수쳐준 여러분 덕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석천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어렸을 때 난 시골 학교에서 좀 눈에 띄는 아이였다. 매주 학교에서 주는 상장을 부모님께 가져다줬다. 늘 장하다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던 부모님께 연예인이 되고는 한 번도 그런 기쁨을 준 적 없어서 참 죄송스러웠다"며 아버지와 어머니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후보로 올라간 청룡시리즈어워즈는 19일 웨이브 ‘메리퀴어’에서 개최됩니다. 홍석천은 오랜 노력의 결과라는 생각에 감격을 느끼며 팬들의 응원에 힘이 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홍지윤이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함께하는 양쪽 모두에게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홍지윤은 2020년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놀라운 실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이후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에서도 활약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뮤지컬에도 도전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 잡은 그녀, 앞으로 더욱 놀라운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한때 김호중, 안성훈, 서인영, 정다경 등의 스타들을 배출한 기업으로, 이번 계약으로 함께하는 홍지윤의 활약도 기대가 됩니다.
    홍지윤의 발탁에 대해 생각엔터테인먼트는 “홍지윤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앞으로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홍지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함께하는 양쪽 모두에게 발전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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