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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계의 블루칩 허재가 MC에 발탁되었습니다.
    21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2 새 심야 예능 프로그램 ‘12시 내 고향’ 에서 진행을 맡게 되었으며 게스트의 단골집을 찾아가 맛과 인생에 대해 얘기하는 토크쇼입니다.

    평소에도 소문난 미식가이자 애주가인 그는 게스트를 편안하게 하여 여러가지 솔직한 이야기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보조 MC가 허재의 애제자인 전태풍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둘의 케미가 예능에서는 어떻게 발휘가 될지 벌써부터 주목을 끌고 있네요.

    이번 첫 회에는 이 둘을 진땀 흘리게 만들 초대형 게스트가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더욱 기대가 되면서 예능 MC 신고식을 무사히 넘어갈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카카오제공



    이경규 김영철이 티격태크 토크로 안방을 폭소로 자아낼 예정입니다.

    18일(수) 오후 5시 공개되는 카카오 TV 찐경규에서 게스트로 나오는 김영철은 강호동 뒷담화 해프닝부터 이경규의 치킨브랜드 작명 사건까지 여러가지 폭로 할 예정이고, 이경규도 김영철을 향해 팩폭을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벌이는 토크 열전이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경규는 여러 스타들을 완벽하게 따라하는 김영철에게 "모방죄, 이미테이션"이다, "유행어가 많긴 한데 자기 유행어가 없다"며 공격을 하지만 김형철은 이에 굴하지 않고 기싸움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김영철은 오히려 이경규에게 "작년에 대상 못 받으셨잖아요" 라며 이경규의 아픈 곳을 찌르고, 그 당시 이경규 대신 대상을 수상한 김숙의 성대모사까지 따라하며 반격을 통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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