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해명? / 강백호 태도 논란 사과?

 

출처: 박나래 인스타그램

박나래 해명?

박나래가 이번 위장 전입 의혹에 대해서 해명하였습니다.

 

해명한 이유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으로 되어 있지만,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주로 거주하고 있다는 점으로 인해 의문이 제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 박나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자곡동 집의 경우에는 박나래 씨가 작업을 하고 생활하는 공간으로 독립적인 공간이 필요해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정정 신고를 마친 상태이고, 편의상 양쪽 집을 오가며 생활 했는데 이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몰랐고, 이익을 얻고자 한 것이 아니기에 법적인 문제가 있을시 책임지겠다고도 얘기한 상황입니다.

                                

강백호 태도 논란

 

사진: KT wiz 제공

 

최근 도쿄올림픽 3,4 위전에서 강백호 태도 논란이 있었죠.  그로 인해 오늘 사과를 하였는데요.

 

중계화면에 껌 씹는 장면이 나오면서 그로 인해 중계를 하던 박찬호도 강하게 질타를 한 상태고,

전체적으로 야구 대표팀의 실망스런 플레이에 더해져 이런 모습을 보여줌으로 더욱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귀국장에는 꽃다발이나 축하도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강백호 선수가 시즌 중 잘하기도 하지만 이번 건으로 인해 팬들이 더 실망했던 것 같습니다.

 

강백호 선수는 최근 경기에서 동점타 및 결승 득점까지 올려 수훈 선수가 되었는데

그 인터뷰에서 올림픽에서 팬분들에게 실망을 드려 죄송하고, 팬과 부모님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