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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 측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짜 수선업자와의 관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하선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현재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퍼지는 허위 사실을 바로 잡기 위해, 박하선씨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들에 대해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불법행위에 대해 일체의 선처나 합의 없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대응 하겠다고 했으며, 이미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브 채널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등 혐의로 법적 절차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강력 대응할 예정이기에 박하선씨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체의 행위를 즉각 중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가 일부 연예인들에게 고가의 선물을 했다는 등의 의혹이 확산되었으며 함께 언급된 배우 손담비와 정려원 측도 이 같은 허위사실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손석구 측은 학폭 가해 의혹이 모두 허위고 이에 대한 법정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31일 SNS에 올라온 글로 인해서 퍼지기 시작했는데요.글쓴이는 손석구와 대전에서 같은 학교를 다녔다면서, 손석구가 폭력을 주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글쓴이의 주장에 따르면 손석구는 힘이 약한 상대만 골라서 괴롭히고 피해자들의 목을 조르거나 뒤통수를 때리는 등 만약 피해자가 저항하기라도 하면 더 심하게 보복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글쓴이는 피해자가 아닌 목격자로 당시에 학교폭력방지법도 없고, 학교에서는 이 사실을 은폐하려고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 의혹을 폭로한 이유에 대해서는 당시 충격과 목격자로서 피해자에 도움을 주지 않고 방관만 했던 것 때문에 마음의 짐을 가지고 있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TV에서 손석구를 보고 학폭을 했던 자가 어떻게 대충 매체에 얼굴이 나오는 직업을 택했을까라며 방관자가 되지 않기 위해 이 글을 쓴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손석구 소속사측은 허위사실이며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했고, 최근 수많은 연예인들의 학교 폭력 의혹의 가해자로 지목되었는데 사실인 적도 있고 루머인 적도 있어 누리꾼들은 좀 더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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