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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트와이스 'Talk that Talk'(톡댓톡)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달성하며 또 한 번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8월 26일 공개된 미니 11집의 타이틀곡 톡댓톡 뮤비는 3일 오후 1시 30분경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넘어섰는데요 이로써 트와이스는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 부터 'Talk that Talk'까지 17편의 모든 활동곡과 3편의 일본 발표곡 그리고 첫 영어싱글 'The Feels'(더 필즈)까지 총 21편의 뮤비가 억대 조회수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로서 트와이스는 전 세계 여성 그룹 중 '1억뷰 이상 뮤비 최다 보유' 기록을 경신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톡 댓 톡'은 사랑스러운 메시지, 아련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비트, 시원하게 뻗는 후렴구 멜로디가 매력 포인트인 곡입니다. '비트윈 윈앤투'는 미국 현지시간 기준 9월 10일 자 '빌보드200' 3위로 진입하며 해당 차트에서 세 번째 탑 10진입에 성공했으며 이 또한 K팝 걸그룹 중 역대 최다 '빌보드 200' 탑 10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출처: 앳스타일

     

    배우 주현영의 매거진 앳스타일 11월호 화보 및 인터뷰가 7일 공개되었습니다.

    주현영은 7일 첫 방송되는 tvN '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로 안방에 컴백하는데 주연을 맡은 그는 인터뷰를 통해 전작들에 비해 분량이 많이 늘어 부담감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연기가 막힐 때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은빈을 떠올렸다는 주현영은 그녀를 떠올릴 때마다 뭔가 감이 잡히더라고 전했습니다.

    이서진과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선 "처음엔 워낙 대선배님이셔서 무서웠는데, 실제론 더없이 다정하셔서 제가 의지 많이 했다. 엄청 든든한 삼촌 같았다" 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습니다.

     

     

    주현영은 최근 종영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복학생에서 권혁수와 사랑에 눈먼 22학번 신입생 현영의 달달한 캠퍼스 로맨스를 그렸습니다. 권혁수와의 킹받는 로맨스 호흡을 잘 그려내 호평을 아끈 주현영은 그와의 호흡이 너무 잘 맞아 둘이 뭐 있는거 아니냐는 소문이 나기도 했다고 밝힘과 동시에 고마운 마음이 많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그녀는 빅뱅 지드래곤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학창시절 '지디와 열애설' 기사를 직접 쓰기까지 했다는 주현영은 자기 사진과 지드래곤 사진 반반 붙여 날짜가지 달아서 실제 기사랑 똑같이 만들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배우 주현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엣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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